원더걸스 예은이 첫 뮤지컬 데뷔작인 '삼총사'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예은은 '삼총사'에서 콘스탄스 역을 맡아 맑고 순수한 목소리와 상큼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삼총사' 공연을 함께 한 남경주(아토스 역)는 "아이돌 출신이라고 해서 특별히 편견을 가졌던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원더걸스라는 유명한 팀의 멤버라서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할거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전에 가수 활동을 하면서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노력 했을 거라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각대로 역시나 예은이 연습 과정에 빨리 적응하고 안정돼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예은이의 가장 좋은 점은 순수한 마음, 사람들과의 친화력이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늘 진심으로 모든 걸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계속 무대에 선다면 이런 점들이 엄청난 재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게다가 예쁘기까지 하지 않은가"라며 예은을 칭찬했다.
19일 본인의 마지막 공연을 마친 예은은 "벌써 4개월의 긴 여정이 끝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첫 뮤지컬이었던 만큼 평생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많이 쌓은 것 같다.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도와주신 선배님들 스태프 여러분 모두 너무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예은이 콘스탄스 역으로 활약한 뮤지컬 '삼총사'는 2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