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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희석은 "싸우지도 않고 13년간 부부싸움을 딱 두 번 했다. 싸울 일도 없다"며 "신혼 첫날밤에 싸워도 10분 안에 끝내자는 약속을 해서 5~6분이면 싸움이 끝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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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은 "뭐로 봐도 싸움의 시작은 어딘가 원인은 항상 내가 제공하는 것 같다. 100%다. 단 한 건도 아내가 잘못하는 게 없다. 시작은 나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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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내와 각방 쓴 지 11년째다. 아내는 10시 40분에 자고 6시 50분에 일어난다. 하지만 나는 아내가 잘 시간쯤에 귀가한다. 같이 자면 아내가 깨니까 각방을 쓰는데 오히려 사이가 더 좋아졌다"며 "각방 쓴지 11녀째지만 둘째가 여섯 살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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