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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스토브리그에서 '50억원'에 KIA 유니폼을 입은 김주찬은 시범경기부터 뜨거운 타격과 기민한 주루플레이로 KIA 타선의 폭발을 선도했다. 시즌 개막 후에도 붙박이 2번타자를 맡아 맹타를 이어갔다. 2일 대전 한화전까지 초반 3경기에서 6개의 안타를 치는 등 12타수 6안타. 타율 5할에 4도루 7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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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주찬은 5일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부러진 왼쪽 손목뼈에 핀을 박아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다. 일단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나 재활까지 6주 판정을 받았다. 적어도 6월은 돼야 1군 무대에 돌아올 수 있다는 뜻이다. 당장 팀 타선의 기폭제 역할을 하던 선수가 부상으로 두 달 가까이 뛰지 못하게 되면서 KIA 화력에도 문제가 발생할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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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시 팀 타선이 제대로 위력을 발휘하려면 김주찬의 복귀가 필수적이다. 특히 KIA가 올 시즌 추구하는 기동력 야구가 원활히 돌아가기 위해서는 김주찬의 스피드가 필요하다. 더불어 김주찬이 이용규와 함께 테이블세터로 활약하게 되면, 중심타선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더욱 막강한 득점력을 발휘할 수 있다. KIA 선동열 감독도 그래서 "아직은 100% 전력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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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1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김주찬이 재활을 위해 오늘 일본으로 떠났다. 재활 전문클리닉인 요코하마 이지마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김주찬은 5월 3일까지 약 2주간 요코하마에 머물며 이지마 병원의 재활 프로그램에 따라 몸을 회복하게 된다. 귀국할 때도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받아와 한국에서 그대로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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