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바레인GP 주최자는 2014년 그랑프리를 야간에 실시하는 나이트 레이스 실시의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바레인 주최측은 2014년 개최 10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 할 것이며 그 하나로 나이트 레이스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레인은 아랍의 봄 사태가 일어난 2011년에 한 번 중단됐고, 올해도 국내 정세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지만 그랑프리는 큰 문제없이 개최된 바 있다.
바레인 그랑프리 측은 "나이트 레이스에는 장단점이 있다. 가능성은 열려있는 상태이고 가능하게 하기 위한 조명 시설 설치도 필요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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