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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 영입 1순위 타깃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은 지난 루카 모드리치 딜로 인해 파트너십을 채결했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베일은 판매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을 대비해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로인해 토트넘은 베일의 이적료를 1억파운드로 설정했다. 일단 레알 마드리드는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관심을 갖고 있는 카예혼으로 마음을 흔들 계획을 세웠다. 카예혼은 출전시간은 많지는 않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백업멤버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투입하는 경기에서의 경기력도 뛰어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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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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