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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 중 이경규는 "똑똑한 사위보다 유연석처럼 맹한 남자가 좋은 사윗감이다"라고 유연석을 칭찬하고 나섰다. 그러자 유연석은 "이경규가 장인이면 성공에 발판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촬영 내내 이경규에게 장인어른이라고 불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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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연석은 자신의 찌질한 연애사를 낱낱이 고백하며 '유연석의 발견'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현장 스태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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