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선고로 골치가 아픈 와중에 재판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퀸스파크 레인저스 해리 레드냅 감독(66)이 교통 법규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24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영국 남부 해안도시 풀에 거주하는 래드냅 감독은 지난해 10월 시내 도로에서 차를 몰다가 제한속도 시속 30마일(약 48km)을 넘어 38마일로 달린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레드냅 감독은 면허증도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 관계자는 "레드냅 감독이 2가지 법규 위반으로 고발당했다"고 확인했다.
이 매체는 "레드냅 감독이 지난 23일 본머스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지 않았고, 변호사인 조너선 모리시가 그를 대신해 무죄를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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