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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獨팬들과 포즈, 사진기를 리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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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독일 팬들과 포즈를 취했다. 그런데 사진기를 들고 있는 이가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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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 사진은 24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의 2012~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가 끝나고 촬영된 것이다.

이날 메시는 유효슈팅을 한 개도 날리지 못하는 극도의 부진을 보였고, 바르셀로나는 0대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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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리베리는 공수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팀의 대승에 일조했다. 아르옌 로벤의 3번째 골과 토마스 뮐러의 4번째 골은 그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특히 로벤의 골 상황 땐 자기 페널티 지역에서 트릭같은 드리블로 메시를 넘어뜨려 '굴욕'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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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맥락이 이렇다 보니 사진은 대단히 그로테스크하게 와 닿는다.

리베리는 평소 메시를 높이 평가해 왔다. 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메시는 존재 자체가 최고"라고 극찬하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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