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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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2주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인 핫100에서 5위에 올랐다.
빌보드 매거진인 빌보드 비즈는 25일(한국시각) "'젠틀맨'이 지난주보다 7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싸이는 발매 첫 주에 12위를 차지한데 불과 2주만에 톱10에 진입해 '강남스타일' 때 이루지 못한 빌보드 1위에 대한 기대를 더욱 크게 했다. '강남스타일'은 7주 연속 2위를 차지했지만 정상 등극에는 실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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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비즈는 '젠틀맨'이 유료 스트리밍, 음원 판매, 유튜브 조회수 등이 늘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주 빌보드 1위는 지난주에 이어 미국 여가수 핑크의 '저스트 기브 미 어 리즌'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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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25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본격적인 '젠틀맨'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따라서 프로모션 결과에 따라 '젠틀맨'의 빌보드 순위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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