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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 출연한 출연자들은 남부러울 것 없는 스펙과 외모를 자랑하고 있음에도 노총각-노처녀로 살아가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노총각-노처녀로 산다는 것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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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여자 4호는 "사람들이 '너 이제 노산이야'라고 말하면 그렇게 불안할 수 없다"며 걱정을 털어놨고, 여자 1호는 "엄마가 저를 보는 것을 많이 괴로워 하신다"며 고충을 전했다. 또한 여자 4호의 아버지는 딸에게 "이제 제발 결혼해라. 36년을 나랑 같이 살았으니 몸 건강하고 근면 성실한 사람 만나서 아들 딸 낳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야 아빠가 두 다리 뻗고 잠을 자지 않겠냐"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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