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도 샬케04에서 뛴다."
샬케04의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다음 시즌 소속팀 잔류를 공언하고 나섰다.
훈텔라르는 26일(한국시각) 독일 키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럽클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큰 재앙이다. 하지만 나는 현 클럽, 분데스리가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다. 샬케는 분데스리가 4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 46으로 4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8위 함부르크(승점 44)와의 승점차가 불과 2점 밖에 되지 않아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 분데스리가는 리그 1~3위가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4위가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갖고, 5~6위가 유로파리그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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