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분위기는 포스트시즌을 방불케 했다. 날씨가 쌀쌀한 저녁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광주구장은 만원 관중을 기록했고, 경기 내용은 팽팽하다 못해 긴장감까지 흘렀다.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양팀 덕아웃이 들썩였다.
Advertisement
이미 맞대결을 앞두고 치밀한 준비에 들어간 양팀이었다. KIA의 경우 주중 NC와의 경기에서 불펜을 최대한 아끼는 경기 운영을 했고, 삼성은 KIA에 강했던 윤성환의 로테이션을 조정해 이날 경기에 투입시켰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 결과는 6대0 삼성의 승리. 7회까지 팽팽하던 경기가 김진우 강판 후 한 순간에 삼성쪽으로 쏠려버렸다. 선 감독은 경기 전 "어제 최향남을 아껴 그나마 다행"이라고 했지만 그 최향남이 8회 등판해 무너지며 경기 균형이 깨지고 말았다.
Advertisement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