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경기 후반에 나온 실책이 또 다시 문제였다. 특히나 실책이 연속해서 나오면서 팀의 사기를 꺾었다. LG가 2-3으로 뒤지던 7회초 2사 2루에서 LG 투수 이동현이 롯데 전준우가 친 땅볼 타구를 잡아 1루에 악송구하면서 타자주자를 2루까지 보낸 것. 그 사이 2루 주자 손아섭은 3루를 돌아 홈을 밟았다.
Advertisement
이에 앞서 LG는 3회초 수비 때도 실책을 하나 저질렀다. 롯데 선두타자 박준서의 파울 타구를 LG 좌익수 정주현이 실책으로 잡지 못했다.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쉽게 아웃카운트 하나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무산된 것. 작은 실수로 볼 수 도 있지만, 포스트시즌과 같은 큰 경기에서라면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충격파가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
Advertisement
LG의 많은 실책에 대해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 깔은 잠실구장 흙이 완전히 자리잡지 못해 불규칙 바운드가 많이 나온다는 해석도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야수들의 대처능력 부족 또한 많은 실책의 한 원인으로 보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