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2012' 등을 연출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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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새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 개봉을 앞두고 5월 2일 한국을 찾아 영화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초대형 재난 영화를 주로 연출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이번 '화이트 하우스 다운'에선 예상치 못한 거대한 공격을 받은 미국을 담았다. 미국의 심장부인 백악관이 무너졌다는 상징성을 내세운 초대형 블록버스터라 전작들 못지 않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닝 테이텀, 제이미 폭스 등이 주연이다.
이번이 두번째 방한인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5월 2일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와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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