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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 빗길과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서 치른 2라운드 공식 예선전(30분)은 임 선수와 예선 1위를 차지한 알렉세이 등 소속팀 드라이버 모두가 선두에 비해 평균 2초 이상 뒤쳐지는 등 예선 기록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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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선수는 "경주차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던롭타이어의 그립이 어제보다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일단 남은 2라운드 결승서 순위를 최대한 끌어 올려 득점획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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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F3 오픈 대회는 F312(2012년형) 차체를 쓰는 챔피언십과 F308(2008년형) 차체를 사용하는 코파컵 등 2개 클래스가 통합전 형태로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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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선수는 한국시간으로 오늘(28일) 오후 8시35분 2라운드 결승 레이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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