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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국인 드라이버 이동욱(41) 선수는 F3 두차례 출전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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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 대회는 야구에 비하자면 메이저리그 진입을 앞두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호투한 한국인 투수와 비슷한 입장이다. 데뷔전 호투 정도만으로는 안 된다. 30여명의 유망주 가운데 풀시즌 상위권 유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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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시아인 F1 드라이버는 모두 사라졌다. 일본 중국 인도 등도 든든한 후원 기업이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현재 F1과 끈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는 고바야시가 페라리 계열의 스포츠카 레이스에 출전 중이고, 중국인 출신 마칭화가 HRT팀의 드라이버 육성프로그램에 참가고 있다.
보통 3~4년 꾸준한 F3 유럽레이스 참가를 위해서는 선수당 연간 10억원에서 20억원까지 드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도 이렇다 할 지원이 부족한 상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임채원 선수, F3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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