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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경남 산' 중원 사령관의 대결이 관심이다. '세르비안 지단' 보산치치(25)와 윤빛가람의 만남이다. 지난 2월 경남에 둥지를 튼 보산치치는 3골을 터뜨리면서 팀 공격의 핵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 30일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선 화려한 골 퍼레이드를 펼치며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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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치치는 경남으로 오기 전인 지난 1월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의 러브콜을 받았다. 특별한 변화가 없다면 독일행이 기정사실처럼 여겨졌지만 안종복 사장이 경남 FC의 수장으로 선임되면서 행선지를 한국으로 바꿨다. 안 사장의 '유고 커넥션'의 성공 가능성을 믿고 과감히 도르트문트행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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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치치와 윤빛가람의 이적료도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보산치치의 이적료가 윤빛가람 이적료의 '7분의 1' 수준으로 추정된다. 경남은 보산치치를 완전히 데려오면서 전 소속팀 슬로반 리블렉(체코)에 25만달러(약 2억7000만원)를 지급했다. 반면 윤빛가람은 성남이 경남에서 데려올 당시 20억원의 이적료에 선수를 얹어주었다. 제주행에 대한 이적료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1년 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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