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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츠와의 경기에 시즌 6번째 선발 등판을 가진다. 류현진은 개인적으로는 3승을, 전날(30일) 2-12 참패를 당한 팀 분위기까지 살려야 한다는 무거운 중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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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은 지난 4월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링크하면서 "오늘 선수들 보여줬는데 대박 좋아함!"이라는 글을 올린 후 글 뒤에 싸이의 트위터 계정을 첨부했다. 류현진의 트위터 글을 본 싸이는 "4월말에 LA 가자마자 응원 갈게요. 등판하시는 날 뭐라도 해 드립죠. 항상 화이팅!(팔로우 하세요)"라고 답했다. 1일 경기는 싸이가 그 약속을 지키는 날이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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