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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토론토의 '박지성 러브콜' 보도에 대해 질문 받은 넬슨 감독은 "어떤 팀도 박지성 같은 선수를 원할 것"이라며 "당장이라도 그에게 전화해서 '너를 원하고 원한다면 만나고 싶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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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의 발언은 박지성만 OK하면 언제든 환영이란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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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입 조건 1순위는 승리에 대한 의지"라면서 "과거엔 (유럽에서) 미국에 온 일부 선수들이 불성실한 태도로 리그를 흐려놨지만 지금은 다르다. 우린 진정 승리를 원하는 선수만 원한다"고 단순히 이름값만 보고 선수를 영입하진 않는다는 철학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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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민이 많은 캐나다팀 토론토와 밴쿠버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수 출신인 넬슨은 블랙번과 토트넘을 거쳐 2012년 여름 박지성과 함께 QPR에 입단하며 반년간 한솥밥을 먹으며 친분을 쌓았다.
지난 1월 초 토론토의 감독 제의를 받은 뒤 1월 말 은퇴 경기를 갖고 팀을 떠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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