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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박카스배 천원전(스포츠조선 주최, 동아제약 후원)이 2일 예선 1회전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오는 10일까지 펼쳐지는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43명이 출전해 12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20.25대1의 경쟁을 펼친다.
예선을 통과한 12명은 전기대회 4강 자격으로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박영훈 최철한 윤준상 박정환 9단과 함께 16강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자 두 명을 뽑은 후 결승 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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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전의 우승상금은 25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제한시간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는 이 대회 우승자는 한-중 통합 천원전의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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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박카스배 천원전이 2일 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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