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찬규가 시즌 2승째 도전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임찬규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등판, 3⅓이닝 만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임찬규는 팀이 5-2로 앞서던 4회말 1사 후 최준석에게 볼넷을 내주고 좌완 신재웅과 교체됐다. 임찬규는 4회 선두타자 홍성흔에게 허용한 솔로포 포함, 3안타를 허용하며 승계 주자 1명을 남겨두고 2실점했다. 타선이 초반 점수를 뽑아줬음에도 불구하고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전 김기태 감독은 "선발 임찬규가 흔들리면 조기교체도 검토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공을 많이 던지지 않은 투수들이 많다"며 적극적인 교체를 할 것임을 시사했다.
잠실=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48세' 김사랑, 무보정 몸매 유지 비결 "싹 다 벗고 매일 몸무게 잰다"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