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협회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선수들과 입장할 에스코트 어린이 3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어린이들은 삼척시청과 광주도시공사, 두산과 충남체육회의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 나가 기념 촬영할 기회를 준다. 경기 종료 후에는 기념 티셔츠와 사인볼, 응원용 머플러를 받는다. 5일 오후 1시부터 경기장 주 출입구에 마련된 특별부스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밖에 경기장 야외무대에서 엿장수 공연이 펼쳐지고, 어린이들에게는 캐릭터 인형과 풍선 등을 나눠준다. 하프 타임에는 '우리 가족 철인 3종 경기' 행사를 열어 우승한 가족에게 6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권, 등산용 배낭, 외식 상품권 등을 준다. 치아 미백·스케일링권, 텐트 거치대, 친환경 장바구니 등이 걸린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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