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골프신동 예워청(12)이 성인 무대의 벽을 절감했다.
역대 최연소 유럽프로골프투어 출전권을 따냈던 예워청은 3일(한국시각) 중국 톈진의 빈하이 골프장(파72·7667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볼보 차이나 오픈에서 2라운드까지 14오버파 158파에 그쳐 컷 통과 기준에 훨씬 못 미친 공동 14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 3월 지역예선에서 2언더파 142타를 쳐 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은 예워청은 큰 기대를 모았으나, 1라운드와 2라운드 모두 7오버파 씩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유럽최연소 컷 통과자 타이틀은 중국 태생의 더우쩌청(16)에게 돌아갔다. 그는 2라운드까지 2언더파 142타를 쳐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더우쩌청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스코어에 만족하고 컷을 통과해 흥분된다. 최선을 다해 경험을 쌓고자 집중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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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럽최연소 컷 통과자 타이틀은 중국 태생의 더우쩌청(16)에게 돌아갔다. 그는 2라운드까지 2언더파 142타를 쳐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더우쩌청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스코어에 만족하고 컷을 통과해 흥분된다. 최선을 다해 경험을 쌓고자 집중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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