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KBS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 스태프에게 감동을 전했다.
손태영은 서울 잠원동 모처에서 진행된 '최고다 이순신' 촬영에서 70명 분의 아침식사를 제공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손태영이 직접 아침식사를 구매한 것.
드라마 관계자는 "새벽부터 진행된 촬영에 모두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손태영이 준비한 아침식사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직접 만들어 준비하지 못했다는 착한 마음씨에 모두들 두 번 감동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아이유, 조정석, 이미숙, 손태영, 고두심, 유인나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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