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진행이 5월 들어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진행은 5일 대전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3회말 상대 선발 윤희상으로부터 중월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풀카운트에서 6구째 가운데 높은 직구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로 지난 2일 대전 롯데전서 시즌 첫 홈런을 뽑아낸 이후 3일만에 시즌 2호 대포를 가동했다. 최진행은 지난 1일 대전 롯데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등 5월 들어 타격감이 완연한 회복세로 돌아섰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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