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동안 '2013 러브스쿨 러브토토, 몸 튼튼, 아음 튼튼' 캠페인 일환으로 윤경신 감독과 함께 '드림하이 핸드볼 캠프'를 열어, 핸드볼 꿈나무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유소년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드림하이 핸드볼 캠프'에는 지난 2012년 전국클럽스포츠대회 우승학교 팀인 전남 무안초등학교와 경북 유강초등학교 등 총 26명의 핸드볼 꿈나무를 초청했다. 지난 2일 한자리에 모인 26명의 학생들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이후 대한핸드볼 협회를 방문해 핸드볼 이론 교실 수업을 가졌다. 캠프 이틀째인 3일에는 윤경신 감독(두산)과 함께 핸드볼 수업과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리그를 관람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4일에는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등 캠프의 마지막날을 보냈다.
전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이자 '레전드'인 윤경신 감독은 이번 '드림하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핸드볼 강의와 함께 자세 수정, 슛 동작 등 학생들과 땀방울을 같이 흘리며 열의 있는 자세로 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레슨에는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홍정호도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했다. 레슨 뒤에는 윤경신 감독이 독일 굼머스바흐 시절과 국가대표 때 입었던 유니폼 등 총 3벌을 선사했고, 학생들 모두에게 사인을 해주며 레슨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유소년 학생들은 "윤경신 감독, 홍정호와 함께 2박3일 동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 훌륭한 핸드볼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스포츠와 학업을 함께하는 올바른 유소년 학교 체육에 대해 알리고자 이번 핸드볼 캠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러브스쿨 러브토토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유소년들이 보다 바르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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