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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6200cc) 클래스에서는 올시즌 CJ레이싱팀으로 이적한 황진우가 첫 랩에서 2분 16초 480으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예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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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용병 아오키 타카유키(인제오토피아)는 예선 초반 부진하다 마지막 랩에서 2분 18초 382로 기록을 끌어올리며 예선 2위에 올랐다. 2년 연속 이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김의수(CJ레이싱)는 2분 18초 513으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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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 개막전 결승경기는 5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GT 클래스와 함께 통합전 레이스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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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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