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IA는 이번 시즌 홈 승률이 4할1푼7리(5승7패)로 나쁘다. 원정 승률 8할(12승2패1무)에 비하면 거의 절반 수준이다. 그런데 KIA만 이런 게 아니다. 넥센(홈 승률 0.538<원정 승률 0.786) 삼성(0.467<0.818) 두산(0.500<0.692) SK(0.455<0.500) LG(0.455<0.471) 롯데(0.333<0.533)도 원정 승률에 비해 홈 승률이 떨어진다. 성적 상위 7개팀이 전부 원정 승률이 높았다. 하위 2팀 한화(0.294>0.182) NC(0.333>0.100)만 홈에서 더 좋은 성적을 냈다.
Advertisement
낮은 홈 승률이 관중 감소의 한 요인이 될 수 있다. 관중 감소가 눈에 띄는 팀이 롯데(33% 감소)와 넥센(40% 감소)이다. 특히 롯데의 경우 지금까지 홈에서 4승8패를 했다. 원정에선 8승6패1무로 승률 5할을 넘겼다. 롯데는 지난해 이맘 때 관중 몰이를 했다. 지난해 이때 롯데는 홈 승률(0.583)이 원정 승률(0.545) 보다 좋았다. 팀 성적도 고공행진을 했다. SK에 이어 2위를 달렸다.
Advertisement
이웃 일본 프로야구는 상황이 국내야구와 달랐다. 7일 현재 총 12개팀 중 홈 승률이 원정 승률 보다 앞서는 팀이 9개팀이다. 특히 센트럴리그 선두 요미우리(홈 승률 0.800)와 퍼시픽리그 선두 세이부(홈 승률 0.778)의 경우 홈 승률이 무척 높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