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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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3할4푼5리에서 3할4푼1리로 조금 떨어졌다.
1회 2사 2루서 2루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3회 우전안타로 출루한 뒤 이토이 요시오의 우월 3점 홈런 때 홈을 밟았다. 그러나 이후 두 차례 타석에서는 범타에 그쳤다. 5회 유격수 땅볼, 7회 2루수 땅볼로 각각 물러났다.
오릭스는 소프트뱅크를 4대2로 꺾고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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