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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IA-롯데전 우천 노게임 선언

노주환 기자
KIA와 롯데가 9일 광주무등야구장에서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우천으로 인해 3회 도중 경기가 중단됐다. 2대0으로 앞서고 있던 롯데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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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주 KIA-롯데전이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 경기는 3회초 롯데 강민호 타석에서 내리는 비때문에 중단이 선언됐다. 롯데가 2-0으로 앞선 상황이었다. 심판진은 30분을 기다렸지만 그라운드 사정상 정상적인 경기 운영이 힘들다고 판단,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번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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