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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유나이티드센터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동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7전4승제) 3차전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크리스 보시의 쌍포를 앞세워 104대9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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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가 25점, 보시가 20점을 넣으며 경기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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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경기 종료 31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마이애미의 승리에 쐐기를 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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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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