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 잉꼬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코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폭 넓은 음악 지식과 다년간 방송활동을 통해 쌓아온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모델, 가수, 연기자, 사업가 등 팔방미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이윤미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코엔과 손을 잡았다.
2006년 결혼식을 올린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결혼식부터 화환대신 쌀을 받아 기부하는 개념행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러브하우스 짓기 동참, 인도네시아 자원봉사 등 각종 봉사단체에서도 함께하며 연예계 개념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지난 21일엔 결혼 7주년 리마인드 웨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변하지 않는 애정을 과시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주영훈은 이번 전속 계약 체결에 대해 "안인배 대표와 방송으로 쌓은 인연이 깊다"고 말문을 열며 "코엔스타즈를 이끌고 있는 김다령 대표 역시 가수와 제작자로 만나 지금은 정반대의 입장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뜻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것 같아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윤미 역시 "남편과의 인연은 전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도 다수 제작 중이고, 저희 말고도 많은 수의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영훈과 함께 코엔의 대표 연예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현재 주영훈은 MBC QueeN '토크 콘서트 퀸', MBN '아궁이'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올해 5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라디오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를 이끌어오며 진행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윤미 역시 JTBC '결혼전쟁'에서 주영훈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과 섬세한 진행솜씨로 부창부수의 진행능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엔 엄마와 아이를 위한 쇼핑몰을 창업해 여성 CEO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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