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가 2년 6개월 간 연예계에서 종적을 감춘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봉태규는 최근 진행된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서 자신에게 닥쳤던 커다란 시련을 어렵게 고백했다.
이날 봉태규는 "나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살갑지 않았다. 몇 년 전 소송에 휘말려 힘들었던 시기에도 아버지가 걱정하실까봐 그 일에 대해 아버지와 상의는커녕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생각해보니 아버지와 밖에서 같이 식사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자신이 무심한 아들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아버지와 어머니가 등산을 가셨는데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크게 다치셨다는 전화였다"며 "아버지의 상태를 확인하러 병원으로 급히 이제야 처음으로 아들 노릇을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한심했다"며 목이 메인 모습을 보여 주위를 숙연케 만들었다.
또한 봉태규는 "그 때 송사에 휘말리고 아버지 일이 겹쳐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며 오랜 시간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봉태규가 어렵게 꺼낸 눈물의 고백,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통해 깨달은 의미 있는 한 줄은 14일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