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폭행 혐의을 겪은 박시후의 어머니가 그 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15일 오전 11시3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최근 소 취하로 불기소 처분 종결된 박시후 성폭행 혐의 사건을 총정리하며, 고통의 시간을 보낸 박시후의 곁을 지켜볼 수 밖에 없던 어머니와의 단독 전화 인터뷰를 공개한다.
박시후 어머니는 "죽지 못해 살았다"라는 말로 운을 뗐다. 이어 "서로를 위해 잘 된 일이지만 지금도 (박시후는)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다"며 아들의 근황에 대해 말했다.
앞서 박시후는 지난 2월 술에 취한 연예인 지망생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서부경찰서에 고소를 당한 후 85일 만에 고소인이 소를 취하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난 10일 검찰은 "고소한 여성 A가 9일 고소취소장을 제출했다. 강간죄는 친고죄로 고소취소장이 접수된 만큼 공소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비밀합의설, 금전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여 있는 박시후는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진흙탕 같은 조사과정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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