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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선영은 "홍석천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몇 번 갔었다. 내가 만약 이혁재와 식사를 하러 가면 '어 왔어? 맛있게 먹어' 하고 그냥 간다. 하지만 잘생긴 남자 연예인하고 함께 가면 절대그냥 가지 않는다"고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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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발언에 박경림 역시 "연예인 스캔들이 났을 때 보통 여자들은 남자가 아깝다 말하고 남자들은 여자가 아깝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홍석천은 항상 여자 편에서 스캔들 난 여자를 욕한다"고 쐐기를 박으며 "역시 여자의 적은 홍석천이 맞는 것 같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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