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리 사냐(아스널)가 올여름 아스널을 떠날 수 있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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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냐는 아스널과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그는 파리생제르맹(PSG)과 AS모나코 등 프랑스 리그1 큰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냐는 올시즌 종료 후 아스널 운영진과 만나 미래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사냐는 16일(한국시각) 프랑스 일간지 르10스포르트와 만나 "PSG가 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사는 나를 자랑스럽게 한다. 개인적으로 PSG가 나에게 접촉한 적은 없다. 나의 에이전트한테 접근했는지 단순 루머인지는 모르겠다"고 한 뒤 "나는 문을 닫지 않았다. 나는 런던에 잔류할수도 있지만, 떠날 수도 있다. 여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고 했다.
사냐는 올시즌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출전한 경기에서는 여전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사냐의 이적도 올여름 지켜봐야할 포인트 중 하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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