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개인통산 9번째 멀티홈런
"추신수는 슈퍼맨! 믿을 수 없다!"
미국 중계진도 추신수의 원맨쇼에 감탄했다.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한 경기 4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 2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와 2타점, 3득점을 올렸다.
추신수가 한 경기 두 개 이상의 홈런을 터뜨린 것은 이번이 9번째다. 단연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
4회 1사 후 볼카운트 1B-2S에서 상대 선발 알렉스 사나비아의 다소 높은 공을 추신수는 방망이를 돌려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6회에도 2사 후 사나비아의 공이 가운데로 몰리자 힘차게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1점 홈런을 만들어냈다. 해외중계 화면에는 두번째 홈런을 치는 모습의 슬로우 화면에서 상대 투수 사나비아의 놀라는 표정이 잡히기도 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322로 올랐다.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4-0으로 이겼다.
추신수는 이날 맹타로 개인 통산 홈런 92개와 타점 392개를 기록했다. 각각 8개씩만 더하면 통산 100홈런과 400타점 고지를 밟을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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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계진도 추신수의 원맨쇼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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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 2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와 2타점, 3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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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1사 후 볼카운트 1B-2S에서 상대 선발 알렉스 사나비아의 다소 높은 공을 추신수는 방망이를 돌려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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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322로 올랐다. 신시내티는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4-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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