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5일 2차전에선 선발 고원준이 일찌감치 무너지면서 4대6으로 경기를 내줬다. 고원준(2⅓이닝 5실점)이 3이닝을 버티지 못하면서 또 불펜에 부하가 걸렸다. 김승회 이명우 정대현 강영식이 또 투입됐다. 운도 따르지 않았다. 박종윤의 파울 홈런, 전준우의 홈런성 타구가 바람의 영향을 받으며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되면서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롯데 팀 분위기는 가라앉았고 반대로 NC는 상승세를 탔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불펜 김사율이 2실점, 김성배가 1실점, 강승현이 3실점(2자책) 했다. 준비가 덜 된 강승현은 10회 박정준의 평범한 투수 앞 땅볼을 더블 플레이로 처리하려다 2루 악송구를 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1군 경험이 적어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Advertisement
지금 롯데 불펜은 1년 전 마운드에 올랐다 하면 제 구실을 해줬던 충실한 '양떼'가 아니다. 누가 나와도 불안하다. 양들은 1년전 그 양들이다. 주인은 바뀌었다. 양들이 시원찮으면 양과 주인이 동시에 시장에서 외면을 당하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