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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대형 신인 나성범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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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3루서 NC 나성범이 1타점 적시타를 쳐 내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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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대형신인 나성범이 펄펄 날았다.

나성범은 18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삼성전에서 사실상 '원맨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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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 적시타에 홈런까지 거포 유망주의 본색을 유감없이 나타낸 것이다.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나성범은 이날 1회말 첫 타석에서 선취점을 뽑아냈다. 1사 1루 상황에서 좌익수 쪽으로 파고드는 깊숙한 2루타로 1루 주자를 불러들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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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팀은 팽팽한 투수전을 전개하며 좀처럼 점수를 뽑지 못했다.

그러자 나성범은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와 삼성 선발 밴덴헐크로부터 우월 솔로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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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31km자리 약간 낮은 체인지업을 당겨쳐 115m 짜리 시즌 3호포를 만든 것이다.
창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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