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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그리니 감독은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감독이 되려면 권위를 보여줘야 한다"며 "감독은 리더가 되야만 한다. 감독은 다른 나이, 다른 성격을 가지 25명의 선수들을 관리해야 한다. 선수들은 공통된 관심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다"고 했다. 그는 이어 "나는 선수들을 관리하는 독재자이며, 선수들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하도록 확신시켜야 하는 민주주의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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