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오나미에 몸무게 굴욕을 당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고우리와 개그우먼 오나미가 와일드카드 획득 게임인 외나무다리 펀치 대결을 펼쳤다.
외나무다리펀치 게임은 외나무다리 원통 위, 베개를 이용해 상대방을 원통 위에서 떨어뜨리는 게임으로, 외나무다리가 시소처럼 무거운 사람 쪽으로 기울어져 상대방의 몸무게 알 수 있는 여자 아이돌에겐 무시무시한 게임.
외나무다리 양쪽에 고우리와 오나미가 앉자 외나무다리는 평행하지 않고 오나미 쪽으로 기우는 듯 보였다. 그러나 다시 고우리 쪽으로 외나무다리가 기울며 오나미는 환호했다. 이에 고우리는 "안돼, 말도 안 돼"라며 절규했다.
이어 MC로 합류하게 된 붐은 오나미를 향해 "아이돌을 이겼어"라고 외쳤고, 고우리에게 "아이돌의 최대 수치심이다"라고 말해 고우리를 좌절케 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44kg으로 기재된 고우리 보다 마른 것으로 인정된 오나미는 "저 말라깽이에요"라며 당당하게 말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고우리와 오나미는 경기 시작 후 베개 난타전을 벌였고, 오나미의 펀치 공격에 고우리는 먼저 외나무다리에서 떨어져 몸무게에 이어 게임에까지 져 두 번의 굴욕을 맛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가수 박재범을 향해 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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