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의 흥행세가 꺾일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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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가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 846만9573명을 동원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19일 하루동안 19만3481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한국영화 '몽타주'가 18만7274명을 동원해 2위에, '위대한 개츠비'가 15만2507명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개봉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위대한 개츠비'가 '아이언맨3'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긴 했지만, 결국 1일천하로 막을 내렸다. 김상경, 엄정화 주연의 스릴러 영화 '몽타주'는 적극적인 배우들의 홍보와 꾸준한 입소문에 '위대한 개츠비'를 따돌리며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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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언맨3'는 역대 외화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하며 1000만 관객을 바라보게 됐다. 역대 1위인 '아바타'의 흥행 기록에 어디까지 근접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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