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이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2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8일 방송분(24.6%)에 비해 4.9% 포인트 상승한 수치. 시청률 경쟁을 펼치던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28.5%)을 제치고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아이유, 조정석, 이미숙, 손태영, 고두심, 유인나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KBS '대왕의 꿈'은 9.5%, MBC '금나와라 뚝딱'은 15.7%, SBS '원더풀마마'는 7.5%, SBS '출생의 비밀'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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