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책을 통해 현대카드의 디자인 철학과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는 현대카드의 디자인을 주제로 한 <Designed by Hyundai Card> 전시를 개최하고, 책 <DESIGN without WORDS>를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달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Designed by Hyundai Card> 전시는 2002년 '현대자동차 M카드' 출시 때부터 2013년 5월까지 현대카드 디자인랩이 펼쳐 온 주요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물론, 그것에 담긴 의도와 철학을 보여주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현대카드가 출범 이후 펼쳐온 플레이트 디자인 혁신의 역사를 비롯해 C.I와 B.I 개발, 국내 기업 최초의 전용 서체인 '유앤아이(Youandi)체' 탄생 스토리 등 다양한 현대카드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조망한다.
더불어 서울역 버스쉘터와 제주올레, 잇 워터(it water), 드림실현 프로젝트 등 디자인을 통한 현대카드의 사회공헌활동(CSR)과 이마트 및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작업 등도 전시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
한편, <DESIGN without WORDS>는 지난 10여 년간 현대카드 디자인의 역사를 이미지로 엮은 아카이브 책이다.
지난 14일 출간된 이 책은 "때론 한 장의 사진이 구체적인 설명보다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는 생각 아래, 현대카드 디자인랩에서 기획하고 실행한 프로젝트들의 결과와 과정을 이미지로 엮었다.
총 750페이지로 구성된 <DESIGN without WORDS>에는 현대카드 디자인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물론, 디자인 아이디어가 담긴 메모와 스케치, 디자이너들의 작업 모습 등 다양한 순간들이 사진으로 담겨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현대카드는 디자인을 기업의 이념을 실체화하는 주요한 수단으로 믿고, 이에 대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다양한 도전을 펼쳐왔다"면서 "이번에 선보이는 전시와 책은 혁신적인 현대카드 디자인의 발자취는 물론, 그 뒤에 숨겨진 디자인 철학과 전략, 디자이너들의 열정 등을 살펴볼 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