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파이터스의 우완투수 기사누키 히로시가 일본 프로야구 사상 12번째로 12개 전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됐다. 20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교류전에 선발 등판한 기사누키는 7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치고 시즌 4승째(2패)를 거뒀다.
상대가 친정팀 요미우리였고, 상대투수가 고교시절 라이벌인 스기우치 도시야 였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2003년 요미우리에 입단한 기사누키는 그해 센트럴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기사누키는 7년간의 거인시대를 마감하고 2010년 오릭스로 이적한 뒤 올시즌 니혼햄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이날 경기가 기사누키의 요미우리전 첫 등판 경기였다.
1958년 현재의 12개 구단 체제가 들어선 후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전구단 상대 승리는 12번째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