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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았다. 우승 후보로까지 꼽혔다. 류현진, 잭 그레인키 등을 영입하면서 수 천억원 투자했다. 현재 보유한 선수들의 연봉과 현재 팀 성적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현재 성적 페이스라면 1992년 성적(63승99패)이후 최다패를 기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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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저스 구단은 지금 당장 감독을 교체할 계획이 없다고 LA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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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구단은 일단 매팅리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하지만 다저스가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할 경우 감독 교체 목소리는 끊이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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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은 메이저리거 출신으로 뉴욕 양키스에서 14시즌을 뛰었다.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6번 올스타에 뽑혔고, 9번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양키스에서 코치를 하다가 조 토레 감독을 따라 다저스로 옮겼다. 조 토레 밑에서 코치를 하다가 조 토레 감독이 물러나면서 2011년부터 다저스 지휘봉을 넘겨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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