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회전초밥 레스토랑 스시로한국(대표 최세철)은 지난 10일 오픈한 울산 삼산점에서 인근 대기업 직원들에게 하루 동안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기업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시로한국은 주요 대기업이 많이 위치해있는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혜택을 늘려가는 차원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는 5월 24일은 SK데이, 28일 KCC데이, 30일은 현대데이로 지정하고 이 날 방문하는 해당 기업의 직원들에게 식사금액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삼산점은 오픈 전날인 9일에도 울산시민 200여명을 초청, 무료로 무제한 회전초밥 식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스시로는 울산 삼산점 외 다른 매장에서도 인근 직장인들에게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중이다. 종로점은 메리츠화재와 파고다어학원 직원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사점은 하이스코, KCC건설, 한국야쿠르트, BNF, 리츠칼튼호텔 직원 방문시 회전초밥 2200원 1접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발산점은 아시아나와 건물 내 점포 종사자 대상, 목동점은 CBS, 현대엔지니어링, KT Skylife 직원 대상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스시로한국 최세철 대표는 "직장인들이 점심값 부담을 덜고, 저렴하게 스시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장 인근에 위치한 기업들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끝)
스시로는 'Tasty Sushi for All-맛있는 스시를 배부르게'라는 슬로건으로 가격이 비싼 스시를 품질은 고수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전세계 '스시 대중화'를 일으키고 있는 회전초밥 전문 브랜드이다.
1984년 일본 오사카 1호점을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 34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방문 고객은 1억 명(일일 평균 30만명 방문), 연매출이 1조 4천억원에 달한다. 일본에서도 고급 음식인 스시를 고품질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일본 내 스시 대중화를 정착시켰다. 한국에는 2011년 12월 진출했으며, 곧 중국과 대만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CEO를 역임하며 패밀리레스토랑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아웃백 성공신화, 최세철 대표가 스시로한국의 대표를 맡았다.
스시로는 50%에 육박하는 원가율과 점포 내 당일조리, 국산 백미 사용 등 엄격한 식자재 선정 기준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스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회전레일 위에 스시 접시에 최첨단 IC칩을 내장해, 350m 이상 움직인 스시를 자동 폐기하는 스시로 고유의 시스템으로 최상의 신선도와 위생을 유지하고 있다.
한 접시당 가격은 최저 1,700원부터 3,600원까지로 기존 스시 가격에서 대폭 낮춰, 누구나 부담없이 스시를 즐길 수 있고, 메뉴도 1백여 가지로 다양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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