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2013년 국내프로야구(KBO) 4경기 8개 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8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대다수인 73.66%는 넥센-롯데(2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런이 나오지 않을 확률은 26.34%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29.59%) 4~5점, 롯데(36.83%) 2~3점대 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1위 넥센은 23일 현재 4연승을 기록 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8승2패로 상승세로 화끈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가고 있다. 팀 장타율 0.427, 팀 홈런 35개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롯데 역시 2연승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계투진의 불안과 수비실책이 많은 것이 흠이긴 하지만 팀 공격력이 최근 살아난 분위기다. 주중 휴식기를 가지며 잠시 숨을 골랐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3승 무패로 넥센이 첫 시리즈를 스윕한 바 있다.
1경기 LG-SK전의 경우 58.77%가 홈런 가능성을 점쳤고, 41.23%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37.06%) 2~3점, SK(33.74%) 4~5점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LG는 팀타율 0.284로 4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득점 부분에선 6위를 기록 하며, 득점권에서 효율적이지 못한 모습이다. 특히 슬러거 부재가 크다. 팀장타율(0.365), 팀홈런(13)이 리그 7위권이다. 중위권 도약을 위해 이번 3연전이 중요하다. SK 역시 이번 3연전이 중요하다. 최근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는 4위 두산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 최근 5경기에서 경기당 4.6점으로 꾸준하게 득점을 올리고 있지만 파괴력이 크진 않다. 또한 침묵하고 있는 홈런포도 아쉬운 대목이다. 승리가 절실한 두 팀간의 대결에서 어떤 팀이 웃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3경기 한화-삼성전에서는 70.96%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29.04%는 홈런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한화(37.78%) 2~3점, 삼성(26.75%) 6~7점 기록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4경기 KIA-NC전에서는 70.48%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29.52%는 홈런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KIA(30.81%) 4~5점, NC(38.52%) 2~3점이 최다 집계됐다.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방식은 대상경기 별 홈런 유무를 O/X로 표기하고, 연장전을 포함한 각 팀의 최종 점수를 예측해 5개의 점수대 구간(0~1/2~3/4~5/6~7/8+)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야구토토 런앤런 8회차는 LG-SK, 넥센-롯데, 한화-삼성, KIA-NC전을 대상으로 경기시작 10분 전인 24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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