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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자는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대학교 등록금 50만 원을 내가 벌어야 했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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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엄마한테 외상으로 받아서 팔고 돈을 받는 거 였다. 장마다 가면서 2만 원 씩을 벌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영자는 당시 생선을 팔았던 모습을 재연하며 능숙한 말솜씨로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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