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90% 이상을 흡수하는 기술이 개발돼 화력발전소에 적용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연간 8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10MW급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를 보령화력 8호기에 설치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화력발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지난 2010년 11월부터 개발해 왔으며, 여기에는 총 463억 원이 투입됐다. 참여한 기관과 기업은 한국전력, 중부발전,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한국전력기술 등이다.
이 중 한전의 전력연구원은 세계 최고 성능의 이산화탄소 흡수제를 독자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온실가스 감축기술은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구조를 유지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대량 감축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여겨져 선진국들도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전력과 산업 분야에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적용하면 오는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연간 8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10MW급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를 보령화력 8호기에 설치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화력발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지난 2010년 11월부터 개발해 왔으며, 여기에는 총 463억 원이 투입됐다. 참여한 기관과 기업은 한국전력, 중부발전,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한국전력기술 등이다.
이 중 한전의 전력연구원은 세계 최고 성능의 이산화탄소 흡수제를 독자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온실가스 감축기술은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구조를 유지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대량 감축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여겨져 선진국들도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전력과 산업 분야에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적용하면 오는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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